level3입니다. (id:level3, pw:can you fly?)

이번에는 힌트가 코드다.

 

대충 코드를 읽어보면, cmd에 dig @가 들어오고, 무언가 제가 명령어를 넣을 수 있으며, 그 뒤에 version.bind chaos.txt가 실행됨을 알 수 있다.

보통 CLI에서는 여러가지 명령어를 한 줄에 사용할 때 ';'을 사용한다.

따라서 ';'을 사용하여 strcat(cmd, argv[1]);의 코드를 활용하여 풀 수 있다고 생각한다.

 

autodig에 생각해본대로 해보자.

 

?안된다. 뭐지?싶었는데 사용자의 입력값 이후 version.bind chaos.txt라 추가 명령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잊고있었다.

 

이렇게 level4까지 왔다. (id:level4, pw:suck my brain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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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, level2입니다. (id:level2, pw:hacker or cracker)

 

역시 hint가 있고, 확인을 해보니 텍스트 파일 편집 중 쉘의 명령을 실행시킬 수 있다고한다.

아마도 vim을 말한다고 생각을 하였고, 일단 똑같이 level3를 찾아보았다.

 

이번에는 editor라는 녀석을 확인할 수 있었다.

 

음, setuid다.

실행해보자.

 

음, vim이다.

그래서 지금 든 생각은 vim을 보통 사용할 때, wq!같은 명령어를 자주 사용하였을 것이다.

그리고 vim에서는 !뒤에 무언가 명령어를 쓴다면 그 명령어를 실행해준다.

setuid가 걸려있으니 지금은 root 권한일 것, 따라서 /bin/bash를 쳐보았다.

 

level3다. (id:level3, pw:can you fly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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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vel 1입니다.

level 1에서는 id랑 pw를 제공해줍니다. (id:level1, pw:level1)

 

해커스쿨의 FTZ에서는 매 레벨별 hint가 있습니다. 따라서 hint를 통해 이 문제의 풀이 과정을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.

먼저 setuid가 걸린 level2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.

setuid는 걸린 파일을 실행할 시 root권한을 일시적으로 가지게 됩니다.

그래서 먼저 level2를 디렉토리에서 찾아보았습니다.

 

 

ExecuteMe라는 녀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setuid가 걸려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그래서 실행을 시켜보았더니, level2의 권한으로 명령을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.

bash를 넣어보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넣어보았더니 level 2의 비밀번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.

 

level2 (id:level2, pw:hacker or cracker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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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1달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.

친구의 도움으로 포너블 늅늅이가 드디어 포너블을 공부하려 합니다.

지금까지는 거의  야매 수준으로 포너블 문제를 풀어왔습니다.

그러다보니 사실상 저는 포너블을 제대로 공부해본 적이 없었죠.

모르는 걸 아는척하는게 더 부끄러운 일임을 확실히 느끼고 있기에 오늘부터 FTZ부터 차례대로 라업을 써나가보며 공부하려합니다:)

열심히 하겠습니다>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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